정말 아끼는 동생이 또 좋은 곡을 가지고 왔습니다!
제가 정말 힘들 날 발매 전에 누나가 힘냈으면 좋겠다며 들려주었던 곡이기도 하고 실제로 들으면서 울고 힘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꼭 커버하고 싶어서 이렇게 가져왔습니다. 모든음원사이트에 있으니까요 많이 들어주세요 :)
[카메라가 초점을 못잡아서 조금씩 울렁거리는 점 양해부탁드려요ㅠ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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